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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제이, 전 섹스파트너 킴 카다시안 동네 이사 ‘또 악몽’


입력 2015.01.12 18:47 수정 2015.01.12 18:52        스팟뉴스팀
레이 제이 (유튜브 동영상 캡처)

래퍼 레이 제이가 킴 카다시안 동네로 이사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킴 카다시안의 섹스테이프 파트너였던 레이 제이가 킴 카다시안과 남편 카니예 웨스트가 살고 있는 미국 LA 자택 근처로 이사를 오게 됐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 제이는 최근 자신의 비즈니스 매니저와 함께 집을 구매했으며 “내가 킴 카다시안보다 이 마을에서 더 오래 산 사람”이라며 큰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 제이는 킴 카다시안에겐 악몽 같은 존재다. 다시 근처로 오게 되면서 킴 카다시안으로선 심리적인 불안감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레이 제이는 지난해 5월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가 결혼하기 직전 결혼선물로 둘이 찍은 섹스비디오의 2014년 수익금을 주겠다고 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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