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신고 받은 구조대에 의해 구조...생명에는 지장 없어
인터넷 자살 카페서 만난 10대 소녀 두 명이 한강에 동반 투신했다 구조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13일 0시24분경 서울 광진구 광진교에서 조 모 양(19)과 한 모 양(15)이 한강으로 함께 뛰어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조 양과 한 양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자살 관련 카페에서 알게 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연락한 뒤 만난 사이로 드러났다.
이들은 목격자의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광나루지구대와 한강수난구조대에 의해 구조 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