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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실종된 멕시코 여배우, 아파트 물탱크서 발견


입력 2015.01.15 15:27 수정 2015.01.15 15:32        스팟뉴스팀

경찰, 아파트 마련해 준 사업가 '유력 용의자'

1년 전 실종됐던 멕시코 신인 여배우가 아파트 물탱크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보도화면캡처.

1년 전 실종됐던 멕시코 신인 여배우가 아파트 물탱크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멕시코의 한 아파트에서 '물에서 끔찍한 맛이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보건 당국이 조사를 벌인 결과 아파트 물탱크에서 부패한 시신이 발견됐다.

조사 결과 해당 시신은 지난해 2월 실종됐던 멕시코 신인 여배우 카르멘 야리라 노리에가 에스파르자(27)의 것이었다.

카르멘은 부유한 사업가가 마련해 준 이 아파트에 살고 있었으며, 이 사업가와 헤어진 뒤 이사를 결정했다. 이후 카르멘은 이사를 일주일 앞두고 실종됐다.

이에 경찰은 해당 사업가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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