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적기...항공 유류할증료 갈수록 급락

스팟뉴스팀

입력 2015.01.16 16:54  수정 2015.01.16 16:59

2월부터 6단계→2단계 하락 예정…미주 편도 노선 58달러→15달러

다음 달인 2월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6단계에서 2단계로 내려가며 50%이상 인하될 예정이다.(자료사진)ⓒ데일리안

대부분 노선에서 항공 유류할증료 50%이상 인하된다.

항공업계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인 2월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6단계에서 2단계로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류할증료란 항공사나 선박회사들이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부가되는 할증료이다.

2월 항공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2달을 기준으로 유가 수준에 따라 항공유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유류할증료가 인하되면서 미주 노선 편도 2월 유류할증료는 58달러에서 15달러로, 유럽·아프리카 노선의 유료할증료는 56달러에 15달러로 내려간다.

중국 및 동북아는 17달러에서 5달러로 동남아는 22달러에서 6달러로 내려가고, 일본·중국 산둥성 노선은 10달러에서 3달러로 저렴해진다

또한 중동·대양주 노선은 48달러에서 14달러로, 서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노선은 26달러에서 7달러로 인하된다.

지난해 2월 미주 노선 유류할증료 165달러와 아프리카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158달러를 비교해 약 10분의 1 수준이다.

국내선 유류할증료의 경우 8800원에서 4400원으로 50% 내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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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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