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올해 3조3500억 투자 ...1만4500명 신규채용

조소영 기자

입력 2015.01.20 20:09  수정 2015.01.20 20:25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증축, 이마트 신규출점 및 기존 매장 리뉴얼 등

신세계그룹은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3조3500억원을 투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요 투자 계획으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증축, 이마트 신규출점 및 기존 매장 리뉴얼 및 증축 등이 있다. 또 하남과 상송 청라 등에서는 복합쇼핑몰 사업도 예정돼 있다.

이밖에 신세계그룹은 온라인사업 및 물류시설과 프리미엄아울렛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신규채용 인력은 지난해 보다 1000여명(8%) 늘어난 1만4500여명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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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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