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보험금 찾아드려요 '가가호호 캠페인' 진행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1.21 23:39  수정 2015.01.21 23:43

할증지원금 같은 놓치기 쉬운 미청구 보험금 찾아줄 예정

지난해 가가호호 캠페인 통해 고객 20만명 만나

LIG손해보험이 새해를 맞아 '가가호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LIG손보

LIG손해보험이 가입고객을 직접 만나며 미청구 보험금을 찾아준다.

LI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은 새해를 맞아 고객을 직접 방문해 가입된 보험을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가가호호(家家戶戶)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선보인 가가호호 캠페인은 LIG손해보험 가입 고객을 담당설계사(LC, LIG Consultant)가 직접 방문하는 것을 말한다.

LIG손보는 올해부터 기존 활동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고객을 찾아간다.

가입 상품의 보장내용 재설명, 실손보험 중복 가입 체크, 개인정보 업데이트 등 기존 서비스는 물론 미청구 보험금 찾아주기 활동도 함께할 예정이다.

고객이 놓치기 쉬운 미청구 보험금은 주로 할증지원금, 견인비용, 상해일당, 부상치료비, 교통사고실손비 등 운전자 비용이다. 특히 자동차사고로 보험료가 올랐을 때 할증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가장 흔히 청구를 놓치는 특약으로 손꼽힌다.

미청구 보험금을 알게 됐다면 보상담당자와 통화하여 본인 명의 통장으로 지급을 요청하면 된다. LIG손보는 캠페인 기간이 끝나더라도 미청구 보험금 찾아주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최우영 LIG손보 개인영업총괄 전무는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을 바라보고 알려주는 것이 가가호호 캠페인의 본질"이라며 "일회성 캠페인으로 그치지 않고 꾸준히 실시할 수 있게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가가호호 캠페인을 통해 담당 LC의 방문을 받은 고객은 20여만명이다. LIG손보는 이 같은 활동에 힘입어 지난해 능률협회(KCSI)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가입 후 고객관리 항목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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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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