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샤 한국지엠 사장 "올해 신모델 10개 출시"

김영민 기자

입력 2015.01.22 11:41  수정 2015.01.22 15:38

"지난해 회사 출범 이해 최대 실적…올해도 품질이 성장의 견인차 역할할 것"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2015 크루즈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지엠

"올해가 최고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고 6주에 하나 꼴로 총 10개의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22일 서울 마포 서교동 Yes24 무브홀에서 열린 '2015 크루즈'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올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호샤 사장은 "지난해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실적인 연간 15만5000대 판매를 달성했다"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한 해였고 올해도 제품 품질이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해는 임단협 교섭을 단 한대의 손실도 없이 해결하는 등 노사관계가 대립에서 협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지엠은 전세계에서 직원만족도 조사하는데 한국지엠이 지엠 전체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남궁재학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전무 "2015 크루즈는 쉐보레의 디자인 철학을 모두 담았다"며 "2015 크루즈는 향후 전세계에서 발표될 쉐보레 자동차의 기준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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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mosteve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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