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효린 어머니 최초 공개 "언니 아니야?"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싱글 생활을 공개, 효린은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들이 편히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독립을 하게 됐다"고 말하며 고양이를 위한 편의 시설로 가득차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절대동안 어머니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4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에 효린을 꼭 닮은 외모가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2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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