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부산 이전 후 첫 신입공채 선발

박민 기자

입력 2015.01.26 16:33  수정 2015.01.26 16:45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이전지역 인재 10% 이상 채용

지난해 12월 부산 국제금융단지로 본사를 이전한 대한주택보증이 올해 부산 공기업으로 처음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26일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선발인원은 총 28명으로 대졸 22명과 고졸 6명이다. 현재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1차 실무면접을 마무리하고 2차 최종면접만을 남겨놓고 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정책 취지에 부응하기 위해 고졸과 대졸 채용인원 각각 10% 이상을 부산 지역출신 인재로 선발할 예정이다.

다음달 16일 최종합격자 발표 후 23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앞서 대한주택보증은 지역사회 협력과 지속적인 우수 인재채용을 위해 부산대학교 및 부산소재 4개 특성화고교와 산학협력MOU를 체결한 바 있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인재의 등용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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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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