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영업이익 2253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했다.
현대산업개발은 3일 2014년 영업(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4조4773억원으로 전년(4조2169억원)보다 6.2% 늘었고, 영업이익은 2253억원으로 전년도 -1479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당기 순이익도 833억원으로, 전년(-2012억원)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해 분양한 총 1만2893세대 대부분이 완판되면서 분양률 호조를 보였고, 특히 자체 개발 사업 중 수원 아이파크 등의 우량사업지 마진률이 높아 흑자전환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만 놓고 보면 각각 763억원, 219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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