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힙합여전사' '단발머리'…동안의 끝판왕
배우 채정안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채정안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채정안은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단발머리와 노란색 스웨터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여전히 20대 같은 나이를 잊은 채정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같은 날 열린 슈즈 브랜드 런칭 기념행사에 참석한 채정안은 귀여운 힙합 여전사로 변신해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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