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안정환, 아내에게 '19금' 영상편지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2.11 16:45  수정 2015.02.11 16:53
안정환은 아내 이혜원을 향해 '19금 영상편지'를 남겼다(KBS 2TV '우리동네예체능'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안정환이 아내에게 '19금 영상편지'를 띄웠다.

10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족구편'은 멤버들이 친구들을 섭외해 함께 훈련을 받는 과정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동갑내기 김병지를 초대, 안정환과 만나게 됐다.

안정환은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에 대해 "몸 관리의 표본"이라며 극찬했다.

이어 김병지는 안정환에 대해 "한국 축구의 역사를 바꾼 헤딩골의 주역이다"라고 화답했다.

이후 안정환은 김병지와 허벅지 씨름 대결을 펼치게 됐다.

대결에 앞서 김병지는 "40대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안정환은 아내 이혜원을 향해 "집에서 힘 써야 하는데 나와서 써서 미안하다"며 "여보 사랑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허벅지 씨름 대결에서 안정환과 김병지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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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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