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하루 택배 400만 상자 취급 …업계 최초"

백지현 기자

입력 2015.02.12 16:01  수정 2015.02.12 18:20

설 연휴 직후 450만 상자 돌파할 듯

설연휴 앞두고 지난 2일부터 특송위한 비상근무 돌입

CJ대한통운은 설을 앞둔 지난 9일 업계 최초로 택배물량 400만 상자를 취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04년 CJ대한통운의 한 달 치 택배물량으로, 상자를 위로 쌓으면 에베레스트산(8848m) 135개와 맞먹는 높이다.

CJ대한통운은 설 연휴 이후 업무 개시 첫날인 23일에는 이 기록도 돌파해 450만 상자를 취급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소비심리가 회복될 조짐이 보이면서 택배물량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일부터 특별수송을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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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bevanil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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