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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굴욕 없는 밀착 잠수복 자태 '신이 내린 몸매'


입력 2015.02.13 09:22 수정 2015.02.13 09:27        김유연 기자
배우 이태임이 굴욕 없는 잠수복 자태를 뽐냈다. 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태임이 굴욕 없는 잠수복 자태를 뽐냈다.

이태임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에서 쿨의 이재훈, 개그맨 김영철과 함께 제주도의 해남·해녀들과 잠수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이태임의 잠수복 자태가 공개돼 눈길을 끈 것. 그는 온몸에 밀착되는 잠수복을 입었음에도 굴곡진 몸매를 과시했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1호 해남이 소개됐다. 1947년생으로 51년간 일을 해온 그는 “17세부터 일을 시작했다. 처음 물질을 할 때는 할머니, 이모, 누나와 같이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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