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만기 “씨름은 49번 우승, 정치는 3전 전패”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17 11:02  수정 2015.02.17 11:06
이만기 (SBS 방송 캡처)

이만기가 씨름의 성공담과 정치 실패담을 동시에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 출연 중인 남재현, 이만기, 김일중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만기는 “선수 시절 7년간 49회 우승했다”며 “승률이 86.5%였다”고 큰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이만기의 모습을 본 김제동은 정치 경력을 거론하며 순식간에 이만기를 궁지로 몰아 넣었다.

김제동은 “16대 총선에서 당내 공천이 번복됐고 17대 총선에서는 낙선을 했다. 이후 2014년 김해시장에서 또 낙선됐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이만기는 “3전 전패”라며 민망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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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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