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 우즈, 끝내 혼다 클래식 불참 확정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2.20 15:09  수정 2015.02.20 15:14

이달초 파머스 오픈 경기 도중 허리 부상 발생

허리 부상으로 혼다 클래식 불참을 선언한 우즈. ⓒ 연합뉴스

최근 허리 부상으로 잠정 휴식을 선언한 타이거 우즈가 PGA 투어 혼다 클래식 불참을 확정했다.

AP 통신은 20일(한국시각), 우즈가 오는 26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혼다 클래식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대회는 우즈의 자택과 가까운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또한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와의 진검승부가 예상됐지만 우즈의 선택은 휴식이었다.

우즈는 이달초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경기 도중 허리 통증이 나타나면서 기권했다. 이에 우즈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최고의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을 때 대회에 출전하겠다"라며 "준비됐다는 느낌이 들면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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