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유승옥 눈물 "신이 내린 몸매? 사실은..."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2.21 13:22  수정 2015.02.21 13:28

신이 내린 몸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델 유승옥이 눈물의 고백을 했다.

21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유승옥은 “하체 비만으로 스키니 바지를 못 입었고 마사지에서 주사까지 안 해 본 것이 없다”면서 “이로 인해 부작용과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유승옥은 “정다연을 만난 뒤 조금씩 위기를 극복했다”면서 “촬영 끝나고 헬스장을 찾는다. 중요한 촬영이 있으면 일요일이어도 선생님에게 부탁한다. 겉으로 보면 좋아 보이지만 안 보이는 곳에 피하지방층이 너무 두껍다. 고충이 있다”고 털어놨다.

정체성의 혼란에 눈물을 보인 유승옥은 “사람들이 ‘쟤는 연기자야? 모델이야? 방송인이야?’라고 묻더라. 내 정체성을 모르더라”며 “이제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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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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