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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 제주에 첫 진출


입력 2015.02.24 09:30 수정 2015.02.24 09:36        김영진 기자

내달 1일 그랜드 오픈...제주공항과 인접해 관광에 편리

호텔신라는 자사의 비즈니스호텔 브랜드인 '신라스테이'가 제주도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동탄과 역삼에 이어 세번째 오픈이다.

다음달 1일 오픈하는 '신라스테이 제주'는 그랜드룸 객실을 포함해 총 301실 규모로 뷔페 레스토랑, 바, 피트니스, 미팅룸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객실은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트윈 객실(54실)을 마련해 비즈니스 출장객 뿐 아니라 가족 여행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설명이다.

'신라스테이 제주'의 가장 높은 12층에는 110석 규모의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가 위치해 있고, 조식과 점심 뷔페를 제공한다.

특히 호텔의 최상층에는 '야외 테라스'와 '루프탑 라운지'가 마련했다.

신라스테이 제주는 신라스테이 동탄과 역삼에 이어 건축가이자 미니멀리즘의 대가로 불리는 이탈리아 출신의 피에로 리소니(Piero Lissoni)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내국인이 가장 즐겨 찾는 대표적인 국내 관광지인 제주도는 지난해에만 내국인 894만명이 방문했다"며 "특히 알뜰 여행족들을 중심으로 제주시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들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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