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꽃' 송해, 젊은 시절 사진 '훈남 외모'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2.24 12:04  수정 2015.02.24 13:19
방송인 송해의 젊은 시절 모습이 화제다._방송 캡쳐

방송인 송해의 젊은 시절 모습이 화제다.

지난 23일 KBS '인순이의 토크 드라마 그대가 꽃'에서는 송해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황해도 재령에서 태어난 송해는 1950년 한국전쟁 때 월남한 뒤 1955년 악극단 '창공'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해의 젊은 시절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남 외모를 자랑했다.

송해는 코미디언 구봉서, 배삼룡과 활발하게 활동했다. 1986년 KBS1 장수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30년째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송해는 외아들 사망 후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했었다는 사연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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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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