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제주 서귀포시 삼성여고 '우정학사' 착공

박민 기자

입력 2015.02.24 15:36  수정 2015.02.24 15:53

제주도내 7개 학교에 다목적 기숙사 기증

부영그룹은 24일 제주도 서귀포시 삼성여자고등학교에서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 착공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김옥희 기숙사건립 추진위원장 , 이영곡 부영CC 사장, 이삼주 부영주택 사장, 윤지명 삼성여고 학생회장, 고경욱 삼성학원 이사장.ⓒ부영그룹

부영그룹은 24일 제주도 서귀포시 검은여로 151에 위치한 삼성여자고등학교에 다목적 기숙사 ‘우정학사’를 신축·기증하기로 하고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부영주택 대표이사 이삼주 사장을 비롯해 박정하 제주특별자치도 정무 부지사, 현을생 서귀포시장, 고경욱 이사장, 김문태 교장, 한정순 총동창회장 및 삼성여고 재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여고에 건립될 ‘우정학사’는 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에서 이름 붙여진 것으로, 연면적 998㎡(302평)에 지상 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건립된다. 기숙사 28실과 샤워장 및 탈의실 등의 학습·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0년 1월 서귀포고를 시작으로 제일고(2000년 12월), 오현고(2001년 5월), 외도초(2001년 8월), 서귀포여고(2014년 12월), 한림공고(2015년 2월, 약정), 이번 삼성여고까지 제주도내 총 7개 학교에 기숙사 건물을 신축·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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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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