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브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거리 연애로 고민 중인 시청자의 사연을 읊었다. 이에 대해 김이브는 “너무 멀어 만나는데 비용이 많이 든다. 부담이 된다고 하면 헤어지면 된다”며 “그런데 자주 만나도 삼시세끼 밥 먹어야 하는 등 비용이 더 든다. 헤어져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래도 하트(?)하러 갈 때 모텔비는 내겠지”라며 음흉한 미소를 지은 뒤 “하트가 뭐지. 아는데 한 번 물어봤나”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이브는 “호텔과 모텔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한다. 그럼 한 번 가봐라. 가격이 다를 것”이라며 “호텔은 왠지 숙박업소 느낌이 드는데 모텔은 아.. 같은 숙박업소인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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