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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 레이싱 모델 박유리나, 겨우 셔츠 한 장의 '도발'


입력 2015.03.03 15:28 수정 2015.03.03 17:30        스팟뉴스팀
레이싱 모델 박유리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박유리나 페이스북 캡처.

레이싱 모델 박유리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박유리나 페이스북 캡처.

매혹적인 레이싱 모델 박유리나가 얇은 셔츠 한 장을 걸친 채 쇼파 위에서 도발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키 172cm에 걸맞게 압도적으로 늘씬한 다리 전체를 드러내면서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헐렁한 셔츠로도 가려지지 않는 압도적인 볼륨감과 각선미는 전형적인 서구형 몸매를 드러내 남자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박유리나는 경력 8년차의 베테랑 모델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요가녀'로 깜짝 등장한 바 있으며, 현재 각종 모터쇼와 전시, 유명 광고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박유리나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2015) DMG MORI 부스에서 피켓걸로 활동할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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