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아들' 고윤 데뷔 2년 만에 남주인공 발탁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3.03 16:38  수정 2015.03.03 16:45
김무성 새누당 대표의 아들 고윤이 데뷔 2년 만에 드라마 남주인공으로 발탁됐다.ⓒ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김무성 새누당 대표의 아들 고윤이 데뷔 2년 만에 드라마 남주인공으로 발탁됐다.

3일 KBS 2TV 새 일일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측은 “배우 고윤이 오는 4월 방송되는 ‘오늘부터 사랑해’에 주연배우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고윤은 극 중 천재 바리스타 정윤호 역으로 분한다. 정윤호는 완벽한 매너에 유머와 위트 있는 말솜씨를 가진 인물이다.

지난 2013년 KBS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한 고윤은 이후 MBC ‘호텔킹’, ‘미스터백’, 영화 ‘국제시장’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북촌 한옥 마을의 450년 차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입양과 파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그린 작품이다.

'추노', '감격시대' 등을 연출한 최지영 PD와 KBS ’천명’, '부자의 탄생’을 집필한 최민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임세미, 박진우, 김세정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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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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