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원 갚아” 장윤정-장경영 법정 갈등 ‘입장차 여전’

스팟뉴스팀

입력 2015.03.06 17:28  수정 2015.03.09 17:11
장윤정 ⓒ 데일리안 DB

가수 장윤정과 남동생 장경영이 3차 변론에서도 입장차만 확인했을 뿐 갈등은 여전했다.

서울중앙지법 제46민사부는 6일 장윤정이 장경영을 상대로 3억 2000만원을 갚을 것을 요구하며 제기한 대여금 반환 소송의 3차 변론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가족간의 분쟁이라는 점을 고려해 양측 변호인에게 합의를 권유했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이날 장윤정 측은 “언제든 원만하게 합의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지만, 장경영 측은 “장윤정과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 합의가 가능할지 의문이다”고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 측은 동생과의 거래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통장을 관리한 은행원 최모 씨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4차 변론기일은 다음달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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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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