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녀, 클럽서 알몸춤 충격…남성들 터치 무방비 노출
이른바 ‘아우디녀’의 동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우디녀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우디녀는 과거 서울의 한 클럽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격렬한 춤을 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또 한 차례 클럽에서 알몸 춤을 췄고, 각종 온라인을 타고 공개된 동영상에는 한 남성이 그녀의 몸을 손으로 터치하는 장면까지 담겨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별명을 아우디녀로 짓고 신상 털기에 한창이다. 특히 아우디녀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에는 노출이 심한 사진이 대거 방출돼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아우디녀는 전라 상태로 인형을 끌어안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거나 속옷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일각에서는 이 여성이 아이까지 있는 유뷰녀이며 자동차 딜러로 일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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