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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파베이 이학주, 시범경기 짜릿한 첫 홈런…강정호 휴식


입력 2015.03.13 03:41 수정 2015.03.13 11:16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이학주가 2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 게티이미지코리아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격수 이학주(25)가 시범경기서 홈런을 쏘아올리며 빅리그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이학주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위치한 센추리링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벌어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학주는 3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토미 마일론을 상대로 2루타를 쳐냈다. 5회에는 무사 2루에서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2루 주자 빈스 벨노메를 진루하는데 힘을 보탰다.

화룡점정은 7회였다. 1-1로 맞선 7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투수 칼렙 틸바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2점 홈런을 쳐낸 것.

7회말 수비에서 다니엘 로버트슨과 교체됐고, 이학주의 활약에 힘입은 템파베이는 5-2로 승리를 거뒀다. 현재 이학주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2할 5푼(8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다.

한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는 이날 휴식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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