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MBC-CCTV 연합 '중국판 무한도전' 제작

스팟뉴스팀

입력 2015.03.17 00:34  수정 2015.03.17 00:39
무한도전 중국 진출 ⓒ 무한도전 공식 SNS

MBC '무한도전'의 중국 진출이 화제다.

오는 18일 MBC 민완식 콘텐츠사업국장, 예능2국 김구산 부국장 등은 중국 상해신금강호텔에서 열리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CCTV와 연합 제작하는 중국판 '무한도전'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MBC, 앙시 창조 미디어 유한회사(CCTV 전액 출자 회사), 스태리 프로덕션 3사는 중국판 '무한도전' 시즌1 협력 의향서를 체결한다.

CCTV에서 방송하는 것 외의 중국판 '무한도전'은 MBC와 무관하다. MBC는 중국의 타 방송사와 제작사가 '무한도전' 제작과 관련, 혼동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할 예정이다.

향후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중국에서 직접 중국판 제작에 참여한다. 중국판 '무한도전' 총 제작 횟수는 12회이며 CCTV-1에서 올해 10월 말 일요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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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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