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3일 휴식, 류현진과 맞대결 무산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3.17 09:48  수정 2015.03.17 09:54

2013년 신시내티 시절 2타수 무안타 1볼넷

아쉽게 맞대결이 무산된 추신수 류현진. ⓒ 연합뉴스

추신수(33·텍사스)와 류현진(28·LA 다저스)의 시범경기 맞대결이 아쉽게 무산됐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소식을 주로 다루는 댈러스 모닝 뉴스는 16일(현지시각), 추신수와 미치 모어랜드가 휴식을 얻어 앞으로 3일간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16일 LA 에인절스, 17일 LA 다저스와의 시범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특히 17일 LA 다저스와의 경기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둘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졌지만 추신수의 결장으로 마주치지 않게 됐다.

이 매체는 추신수의 결장 이유에 대해 가벼운 발목 통증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왼쪽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추신수는 이번 시범경기에서도 주로 지명타자로 나서 컨디션을 조율했다.

한편, 두 선수의 맞대결은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인 2013년 성사된 바 있다. 당시 신시내티 소속이었던 추신수는 1회초 볼넷을 얻어냈지만 3회초 1루 땅볼, 6회초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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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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