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출근' 도경완 장윤정 수입 언급…"백사장에 두 포대"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3.17 16:44  수정 2015.03.17 16:49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아내이자 가수 장윤정의 수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 KBS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아내이자 가수 장윤정의 수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진행된 KBS1 '재취업 프로젝트 나, 출근합니다' 시즌2 기자간담회에서 도경완 아나운서는 "나야말로 결혼을 잘해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신다. 나도 돈 벌고 아내도 돈을 번다. 같이 합쳐 보면 (내 수입은) 백사장에 모래알 두 포대 붓는 수준이다. 내 수입이 적은 걸 인정한다"고 말했다.

도 아나운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윤정은 '네가 가장이다. 기를 펴는 모습을 보여줘야 내 면이 선다'고 누나답게 가르침을 준다"며 장윤정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나, 출근합니다'는 한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은퇴자, 명퇴자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으로 도경완 아나운서, 이선영 아나운서,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MC를 맡았다. 오는 22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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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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