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모델 최유나, 순결한 관능으로 치닫는 절정감

큰 눈이 매력적인 그녀. 섹시 모델 최유나가 화제다. ⓒ김연환 객원기자

큰 눈이 매력적인 그녀. 섹시 모델 최유나가 화제다. ⓒ김연환 객원기자

큰 눈이 매력적인 그녀. 섹시 모델 최유나가 화제다. ⓒ김연환 객원기자

큰 눈이 매력적인 그녀. 섹시 모델 최유나가 화제다. ⓒ김연환 객원기자

큰 눈이 매력적인 그녀. 섹시 모델 최유나가 화제다. ⓒ김연환 객원기자

큰 눈이 매력적인 그녀. 섹시 모델 최유나의 쑥스러운 듯한 관능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화제다.

서구적이고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인 최유나는 뽀얀 피부에 곧게 뻗은 콧날까지 겸비하며 이른바 ‘베이글녀’의 면모를 모두 갖췄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최유나는 풀어헤친 순백의 셔츠로 살포시 가린 란제리를 통해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시선 속에서 알 수 없는 강렬함을 발산하는 최유나는 '순결한 관능'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