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온주완 과거 발언 "이상형은 조보아 아닌 김슬기"


입력 2015.03.26 10:52 수정 2015.03.26 10:57        김유연 기자
배우 온주완과 조보아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온주완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데일리안DB

배우 온주완과 조보아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온주완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온주완은 지난해 8월 tvN 드라마 ‘잉여공주’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이상형이 누구냐"라는 질문에 “김슬기 역할이 이상형에 가깝다”며 “매일매일이 다르고 즐거울 것 같다. 정말 내 이상형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26일 스포츠 동아는 조보아와 온주완이 ′잉여공주′ 출연 당시 만난 것을 계기로 지난 2월 말부터 교제를 시작, 한 달째 교제중이라는 보도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한달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유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