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심혈관 시술…딸 예림 '긴장'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3.26 15:50  수정 2015.03.26 15:56
방송인 이경규가 심장혈관 시술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SBS

방송인 이경규가 심장혈관 시술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경규는 최근 진행된 SBS '아빠를 부탁해' 녹화에서 딸 예림과 병원을 찾았다.

과거 한 차례 스텐트 시술을 받은 적 있다고 밝힌 이경규는 혈관 상태를 점검하는 추가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던 것.

시술 전 사전검사를 받으며 긴장 된 모습을 숨기지 못하던 이경규는 수술실로 들어간 후에도 긴장과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그 동안 아빠의 건강상태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던 딸 예림도 힘들어하는 아빠의 모습에 초조함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시술을 끝내고 나온 이경규는 딸 예림이에게 "너도 내 체질을 물려받았다. 운동 많이 하고 야채 많이 먹어라"라고 걱정하며 "헬렐레하고(?) 살아. 고민 많이 하면 안 돼"라며 걱정의 말을 건네 따뜻한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이경규 부녀 외에 강석우, 조재현, 조민기 부녀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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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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