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요정’ 정다래 근황 “사업을 크게 하고 싶어서..”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기자

입력 2015.03.30 18:08  수정 2015.03.31 07:32

행복바라미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

“수영교실? 아직 준비 덜 됐다”

은퇴 후 제2의 삶을 준비 중인 정다래. ⓒ 데일리안 DB

‘수영 요정’ 정다래(24)가 오랜 만에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래는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행복바라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오랜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

정다래는 지난 1월 은퇴 소식을 알리면서 ‘정다래 수영교실’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정다래는 아직 수영 교실을 여는 건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정다래는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아 열지 않았다. 당분간 연다는 말은 못하겠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제2의 수영 인생을 위한 준비는 꾸준히 하고 있다. 특히 지도자의 꿈을 위해 개인지도를 다니고 있고 한양대 에리카 문화산업대학원 스포츠경영학과에 입학해 학업에도 열의를 보이고 있다.

정다래는 “사업을 크게 하고 싶어서 들어갔다”며 “언젠가는 나만의 뭔가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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