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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코마네치, 체조 요정에서 불륜녀된 사연


입력 2015.04.05 15:30 수정 2015.04.05 15:36        부수정 기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루마니아 체조 선수 나디아 코마네치의 일화가 등장했다._방송 캡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루마니아 체조 선수 나디아 코마네치의 일화가 등장했다.

5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루마니아 체조 영웅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코마네치 이야기가 소개됐다.

코마네치는 루마니아 출신의 체조 선수.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체조 역사상 최초로 10점 만점을 받은 체조계의 전설이다.

코마네치는 조국 루마니아를 버리고 미국으로 망명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연인 콘스탄틴 패니 때문이었다. 미국 언론은 코마네치가 독재정권에서 벗어났다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패니의 아내가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이 불륜 관계라고 폭로하자 여론은 싸늘해졌다. 코마네치는 불륜 관계를 인정했다.

패니는 나디아 코마네치를 돈벌이로 이용하려 했다. 코마네치는 야한 의상을 입고 남성잡지 화보를 찍는가 하면 속옷 모델로도 활동하며 추락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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