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건국대에 30억 원 전달

박민 기자

입력 2015.04.07 09:32  수정 2015.04.07 09:45

30억원 상당의 학교 용지와 건물, 발전기금 기부

지난 6일 호반건설은 30억 원 상당의 학교 용지와 건물, 발전기금을 건국대학교에 기부하는 약정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건국대 김경희 이사장,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 건국대 송희영 총장.ⓒ호반건설

호반건설은 30억 원 상당의 학교 용지와 건물, 발전기금을 건국대학교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클래식500에서 열린 '호반건설-학교법인 건국대학교 기부약정 체결식'에서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송희영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약정서에 서명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백년지대계라 일컬어지는 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김상열 회장의 소중한 뜻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은 "호반건설이 추구하는 윤리경영과 사회공헌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9월에도 호반장학재단을 통해 인재양성을 위해 건국대에 장학금 3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건국대 건축, 토목, 부동산학과 장학생, 가계곤란 장학생, 대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등 156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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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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