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뱀뱀, "사람들 다 같이 샤워하는 한국 문화 충격"
'룸메이트' 해외 출신 연예인 헨리, 뱀뱀, 엠버가 한국 문화에 당황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해외와 한국의 문화 차이를 비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엠버는 "god의 박준형과 영어로 얘기할 때는 '헤이 쭌'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편하게 불렀다가 방송에서 예의 없게 비칠까 걱정된다"며 반말과 존댓말이 있는 한국어에 혼란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이어 뱀뱀은 "사람들이 샤워를 다 같이한다"며 매우 놀랐다고 말하자, 엠버와 헨리 역시 격하게 공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룸메이트'는 오는 1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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