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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올리아, 아슬아슬 격정 몸매 슈퍼카 압도


입력 2015.04.08 14:43 수정 2015.04.08 14:54        스팟뉴스팀

2015 서울 모터쇼 휠보레 부스 모델로 남심 올킬

2015 서울 모터쇼에서 휠보레 부스 모델로 나선 김올리나가 매혹적인 자태를 펄럭이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흠뻑 적셨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2015 서울 모터쇼에서 휠보레 부스 모델로 나선 김올리나가 매혹적인 자태를 펄럭이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흠뻑 적셨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2015 서울 모터쇼에서 휠보레 부스 모델로 나선 김올리나가 매혹적인 자태를 펄럭이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흠뻑 적셨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2015 서울 모터쇼에서 휠보레 부스 모델로 나선 김올리나가 매혹적인 자태를 펄럭이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흠뻑 적셨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2015 서울 모터쇼에서 휠보레 부스 모델로 나선 김올리나가 매혹적인 자태를 펄럭이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흠뻑 적셨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봄이 왔다. 바깥에선 벚꽃이 휘날리고, 보슬보슬 내리는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신다.

‘2015 서울모터쇼' 안에선 모델 김올리나가 매혹적인 자태를 펄럭이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흠뻑 적신다.

휠 보호제품 제작업체인 휠보레 부스 모델로 2015 서울 모터쇼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김올리아는 금방이라도 빨려들 것 같은 눈빛으로 관람객들을 유혹한다.

평소 청순하고 깜찍한 미모로 알려진 김올리아는 다른 반전 매력이 넘치는 모습이다. 172cm의 늘씬한 키, 35-26-35의 황금 비율이 말해 주는 그녀는 대담함으로 무장한 섹시로 남심을 '올킬'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Experience the Technology, Feel the Artistry)'라는 주제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12일까지 열린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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