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프리드로우]환상의 섬 '타히티 보라보라'에 간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4.10 21:03  수정 2015.04.10 21:09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이제 1위로 올라가셔야죠?”

독자들, 5주 만에 휴재 마치고 돌아온 작가 격하게 환영

11일 업데이트를 앞둔 네이버 토요웹툰 '프리드로우' 69화(네이버 토요웹툰 '프리드로우' 화면캡처)

지난 2월 20일 이후 약 5주간 휴재됐다 지난 3일 업데이트 된 전선욱 작가의 '프리드로우'에 독자들이 뜨거운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반색했다.

주인공 한태성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청춘들의 스펙타클한 에피소드를 그린 '프리드로우'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이다.

지난 2월 전선욱 작가는 "웹툰 작가로 데뷔해서 '프리드로우'를 연재한 지 어느덧 1년 4개월이 지났다“며 "그동안 미뤄두었던 재충전과 자료조사를 위해 한 달 정도의 휴재기간을 갖고자 합니다. 2부에서는 훨씬 더 재미있는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휴재 소식을 전했었다.

그러나 전 작가는 "한 달 휴재했으니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작업하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제68화 환상의 섬으로 불리는 곳’을 업데이트해 5주 만에 컴백 소식을 전했다.

‘프리드로우’ 업데이트 소식에 기다림과 사투를 벌이던 팬들은 격한 반가움을 표현했다.

네이버 아이디 ‘park****’는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라며 그동안의 그리움을 표현했고, 네이버 아이디 ‘codn****’는 “1위가 아니어서 깜짝 놀란 사람은 나밖에 없는 건가”라며 휴재기간 때문에 순위가 떨어진 ‘프리드로우’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그 밖에 네이버 이용자 ‘laur****’는 “왜 이렇게 내려와있어 다시 올라가자”며 휴재 기간의 공백을 이겨내고 비상하자는 의지를 불태웠고, ‘alsw****’는 “무심코 내렸는데 업 되서 내 기분도 업 이재 맨 위로 업”이라며 애정을 듬뿍 표현했으며 ‘ckwn****’는 “이제 1위로 올라가셔야죠? 그동안 길 만들어놨습니다”라며 ‘프리드로우’에 대한 무한 신뢰를 표출했다.

한편, 11일 업데이트를 앞둔 네이버 토요웹툰 '프리드로우' 69화에서는 태평양의 진주로 불리는 환상의 섬 타히티 보라보라 섬에 가게 되어 들뜬 만화부 학생들의 이야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팬들 기대에 불을 지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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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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