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몸매 모델 정정아, 아슬아슬 가슴 라인 뽐내며...
2015 서울모터쇼 P&G 페브리즈 홍보 부스서 풍만한 볼륨감 자랑
레이싱 모델 정정아가 심장이 마비될 듯 한 극강의 섹시한 볼륨감으로 봄바람을 유혹했다.
허리 사이즈 19인치의 ‘개미 허리녀’로 유명한 모델 정정아는 '2015 서울모터쇼' P&G 메인모델로 나서 34-19-35 사이즈의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그녀는 작정한 듯한 의상으로 풍성하고 깊은 가슴골을 드러내며 몸매를 과시해 2015 서울모터쇼를 초토화시켰다.
오션월드 비키니코리아 포토제닉상을 수상하고 대구 제1회 레이싱모델 선발대회 동상을 받은 바 있는 국내 대표적인 레이싱 모델인 정정아는 시종일관 아찔하고 은밀한 포즈로 과감한 매력을 분출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Experience the Technology, Feel the Artistry)'라는 주제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1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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