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수시로..내버려두고 지나가게 한다"
배우 김혜수가 자신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김혜수는 "나도 슬럼프가 수시로 있었다"며 자신도 일반 사람들과 똑같다고 털어놨다.
김혜수는 "슬럼프라는 건 아주 오래돼서 내상으로부터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일시적으로 외부적인 상황 때문에 슬럼프가 되는 경우가 있다"며 "또 본인은 최선을 다했으나 그런 것들이 제대로 발현되지 않아 오는 슬럼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수는 "살다 보면 (슬럼프를) 이겨내야지, 맞서야지, 하는 것보다 그럴 때인가 보다 하고 자기를 다독이는 게 좋다고 본다. 그냥 내버려두고 지나갈 줄 아는 것도 좋다. 이겨내려고 힘을 내는 것보다는 현실적으로 지나가게 두는 게 나은 것 같다"고 자신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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