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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달샤벳 '조커', KBS 방송 불가 판정…"욕설 연상"


입력 2015.04.15 18:33 수정 2015.04.15 18:39        부수정 기자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 걸그룹 달샤벳의 새 앨범 타이틀곡 '조커(JOKER)'가 KBS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 걸그룹 달샤벳의 새 앨범 타이틀곡 '조커(JOKER)'가 KBS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KBS 측은 15일 "달샤벳의 신곡 '조커'의 가사 속 '조커'라는 단어가 특정 욕설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또 "'조커 아이 원트 잇(joker i want it) 숨이 가빠와 베이비 굿나잇(baby good night)'이라는 가사가 남녀의 정사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고도 했다.

이에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곡의 콘셉트를 표현할 수 있는 다른 표현으로 수정해 재심의를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샤벳은 새 미니앨범에 '조커'를 포함해 총 5곡을 수록했다. 걸그룹 최초로 멤버 수빈이 프로듀서를 맡아 작곡가이자 친구인 심재훈과 이수민과 함께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까지 참여했다.

'조커'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녔지만 쉽게 마음을 주지 않고 '밀당'을 하는 남자를 '조커'라는 캐릭터로 표현한 스윙재즈 댄스곡이다.

달샤벳은 이날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조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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