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적당량·꼼꼼하게·2~3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야
봄 자외선이 가을보다 평균 1.5배 강한 것으로 드러나 봄 나들이 시 자외선을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봄에 가을보다 자외선이 강한 이유는 태양 고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태양 복사에너지가 땅에 닿는 양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봄 나들이 시 자외선에 대한 피부 보호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자외선에 대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은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첫번째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에는 외출 30분 전에 500원짜리 동전만큼 짠 후 최대한 균등하게 펴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발라 주어야 한다.
또 자외선A는 유리를 통과하기 때문에 그늘이나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하며 흐린 날에도 마찬가지다. 흐린 날은 오히려 구름 때문에 자외선이 반사·산란되며 자외선이 더 강해질 수 있다.
이 외에도 해결책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리고 숙면을 취하는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