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서해선 복선전철 10공구 1900여억원에 수주

박민 기자

입력 2015.04.17 09:32  수정 2015.04.17 09:46

3공구 1419억원 수주 이어

서해선 복선전철 노선도ⓒ한라
한라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서해선 복선전철 제10공구 노반 신설 기타공사'를 1893억원에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서해선 복선전철 제10공구 공사는 경기도 화성시 활초동에서 문호동까지 약 10.7㎞ 구간에 토공·터널·교량·정거장 2개소 등을 포함한 철도 노반 공사로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

앞서 한라는 이달 초 서해선 복선전철 제3공구를 1419억원(한라 지분 80%·1135억원)에 수주한 바 있다.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사업은 총연장 90.1㎞ 규모로 2018년 완공 예정이며 약 3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다.

한라 관계자는 "올해 초 종합심사제 시범사업인 김해진영 아파트 수주를 마수걸이로 송도 오네스타복합시설, 부산에코델타시티, 의정부 호원동 재개발 사업, 서해선 복선전철 3공구와 10공구 수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를 따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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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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