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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포크볼로 5세이브 '실망했던 이연희 아직도..'


입력 2015.04.17 11:23 수정 2015.04.17 11:29        데일리안 연예 = 이현 넷포터
오승환은 지난 1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 이연희에게 실망했다고 밝혔다(MBC '라디오스타' 캡처).

오승환(33·한신)이 16일 시즌 5세이브를 올린 가운데 과거 언급했던 배우 이연희가 새삼 화제다.

오승환은 지난 1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 이연희에게 실망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오승환은 "이연희가 이상형이었다. 예전에 인터뷰를 하면서 이연희를 좋아한다고 말했었는데 지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연희를 시구자로 초대해 팬이라고 말했고 같이 사진도 찍었다. 그런데 결국 이승엽 팬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실망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MBC '화정'에 출연할 이연희는 지난 2013년 대구구장을 찾아 삼성-KIA전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한편, 오승환은 16일 일본 나고야돔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전에서 6-4 앞선 9회 마무리를 위해 구원 등판했다.

1이닝 동안 13개의 공을 던지며 3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5세이브를 수확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1.29(종전 1.50)까지 떨어졌다.

오승환의 완벽 마무리로 주니치에 연이틀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한신은 시즌 7승(10패)째를 올렸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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