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박보검 "김고은과 러브라인, 아쉬워"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4.20 19:50  수정 2015.04.20 19:56
배우 박보검이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 CGV 아트하우스

배우 박보검이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박보검은 2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차이나타운' 언론 시사회에서 "극 중 김고은과 이루어지지 못해서 아쉬웠다"며 "김고은과는 초반에는 어색했는데 나중에는 친해졌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이어 "극 중 이야기처럼 서서히,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좋았다"고 미소 지었다.

박보검은 극 중 일영(김고은)을 흔든 남자 석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아빠가 남긴 빚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시달리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캐릭터. 어느 날 일영을 만나면서 삶이 송두리째 바뀐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다. '시나리오 가이드'을 만든 한준희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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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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