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레이싱 모델 한민영, 풀어헤친 카디건 사이로...

치명적인 볼륨감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톱 레이싱 모델 한민영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치명적인 볼륨감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톱 레이싱 모델 한민영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치명적인 볼륨감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톱 레이싱 모델 한민영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치명적인 볼륨감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톱 레이싱 모델 한민영이 다시 한번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한민영은 블랙 란제리에 카디건만을 걸친 채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발목에 걸친 레그워머는 남성들이 알 수 없는 본능에 이끌리도록 자극한다.

게다가 흘러내릴 듯한 카디건 사이로 비치는 한민영의 숨 막히는 볼륨감에 남성 팬들의 시선이 모아지는 것은 당연할 터. 한민영만이 가지는 완벽한 각선미 또한 남성들의 본능을 이끌어낸다.

이처럼 한민영은 터질 듯한 볼륨감과 감출 수 없는 속살을 드러내며 치명적인 각선미로 남성들의 호흡을 멈추게 하고 있다.

한편 한민영은 지난해 2014 아시안 르망 시리즈 레이싱모델로 발탁돼 부산국제모터쇼 튜닝 페스티벌과 미스디카 아웃도어 모터쇼, 서울오토살롱에서 레이싱 모델로 활약했으며, 올해에도 2015 서울모터쇼에서 디트로이트 일렉트릭 부스에서 수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한민영은 2014 제3회 한국레이싱모델 어워즈 베스트 포토제닉상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