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은퇴' 남편 손문권PD 사망 재조명 왜?
임성한 작가 은퇴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임성한 작가의 남편 손문권 PD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손문권PD의 자살 사건은 많은 파문을 일으켰고 당시 임성한이 남편의 죽음을 대면하는 태도 때문에 자살 사건을 둘러싼 몇 가지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손문권 PD를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임성한이었지만 112나 119에 바로 신고하지 않고 평소 친했던 모PD에게 연락을 했던 것. 또한 남편의 가족들은 손PD가 사망한 지 5시간 지나고서야 연락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의혹을 샀다.
한편 MBC 측이 ‘압구정백야’의 임성한 작가와 앞으로도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임성한 측 역시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이날 열린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출석해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약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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