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비키 19금 고백 "남편 만난 지 한 달 만에 동거"
그룹 디바 출신 비키가 '컬투쇼'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남편과의 발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비키는 과거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남편과의 급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연애 7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비키는 "만난 지 한 달 만에 동거를 시작해 세 달 만에 임신했다. 그래서 결혼을 서둘렀다"고 고백했다.
한편 비키는 1일 SBS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해 "오늘이 근로자의 날이라 남편이 쉰다"며 남편과 아이들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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