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 뉴욕 맨해튼에 6번째 파리바게뜨 매장 오픈

김영진 기자

입력 2015.05.06 11:14  수정 2015.05.06 11:21

파크에비뉴 매장 출점...고급주거지 그래머시와 상업지구 유니언스퀘어 교차점

SPC그룹은 미국 뉴욕 파크에비뉴에 맨해튼 6번째 파리바게뜨 매장인 '파크에비뉴 23번가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문을 연 파리바게뜨 파크에비뉴 23번가점은 300.7㎡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맨해튼의 대표적인 상업지구인 유니언스퀘어와 고급주택가 그래머시 지역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다리미모양으로 유명한 플랫아이언 빌딩, SVA, 메디슨 스퀘어 공원 등 유명 건물과 학교, 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SPC그룹은 이에 앞서 맨해튼 인근에서 가장 트렌디한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브루클린 다운타운에 237.1㎡규모의 '파리바게뜨 브루클린 코트스트리트(brooklyn court street)점'도 오픈했다. 브루클린 지역에서는 첫 점포다.

파리바게뜨 미국법인 관계자는 "하반기 가맹사업을 앞두고 맨해튼 주요 상권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향후 맨해튼 및 그 인근 지역으로도 출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현재 미국 전역에 4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중 가맹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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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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