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우나리, 롯데 자이언츠팬 인증 “마해영에게..”

데일리안 스포츠 =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5.12 15:53  수정 2015.05.12 16:08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롯데 자이언츠팬 인증 “마해영에게..”

안현수 우나리(MBC 스포츠플러스 캡처).

러시아 귀화를 선택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30·빅토르 안)와 아내 우나리가 롯데 자이언츠 팬임을 재차 알렸다.

서울 태생의 안현수는 어린 시절 롯데 4번타자 마해영으로부터 공을 받은 이후 롯데 자이언츠 팬이 됐다.

롯데 자이언츠 홈구장인 부산 사직구장도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전력의 주축인 황재균-손아섭 등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러시아로 귀화한 후 러시아에 있을 때도 롯데 경기를 챙겨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현수는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드라마 '사랑'에 출연해 러시아로 귀화할 수 밖에 없던 이유부터 아내 우나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안현수는 쇼트트랙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 해도 손색이 없다.

러시아로 귀화한 뒤에는 보란 듯이 전성기에 버금가는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해 소치 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기를 가슴에 달고 출전, 500m와 1000m, 그리고 5000m 릴레이를 모두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또 올림픽 쇼트트랙 역사상 처음으로 3관왕을 두 차례나 달성한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아로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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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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